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힘을 키우고자 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들의 연결과 운동은 더욱 세분화되며 성장하는 가운데 시민교육을 기획하는 이들의 서로 배움과 연결을 위해 <시민교육기획자학교>를 새롭게 내보였다.
2월 나를 위한 글쓰기 : 자기성찰과 재탄생
3월 시민교육기획자학교① 새로운 상상과 실험을 위하여
6월 시민교육기획자학교② 실습워크숍 <성찰, 표현, 연결을 위하여>
9월 [독서클럽 언저리] K-컬처 다르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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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ESC)와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힘 - 과학과 시민의 만남>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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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서로가 가진 사회적 자원을 서로 주고 받는 <활동가와 시민을 잇는 다이어 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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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도시의 노마드 10주년 맞이 연말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