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느티나무가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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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를 모색하며 다시 연결되는 세계, 인간중심주의 너머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참가자기획 프로그램 활성화로 강좌로 담기 어려운 다양한 참여자들의 요구가 반영되었다. 또한 코로나 방역이 풀리며 시민예술 강좌를 비롯한 대면 강좌와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22년
코로나 이후를 모색하며 다시 연결되는 세계, 인간중심주의 너머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강좌 개설
대규모 시민 설문을통해 신년특강 <열린 미래: 시민이 제안하는 한국사회 의제>을 개설했다. 비대면 시대 온라인 교육 모델에 대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온라인에서의 배움의 공동체성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 독서클럽 트레일(기후위기), 숲(동물권)등 청년 개설 독서클럽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지원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21년
대규모 시민 설문을통해 신년특강 <열린 미래: 시민이 제안하는 한국사회 의제> 개설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되며 온라인 강좌를 시작했다. 기후위기, 동물권, 펜데믹 시대 등의 새로운 의제로 강좌를 개설했다. 더불어 <내 인생의 시의적절한 성교육> 등 삶 속에서의 구체적인 대안과 실천을 프로그램으로 반영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20년
코로나 펜데믹이 시작되며 온라인 강좌를 시작했다. 기후위기, 동물권, 펜데믹 시대 등의 새로운 의제로 강좌를 개설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시민교육의 차별화, 특성화를 고민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했고 2019 상반기 예년의 참여를 회복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을 맞이해 지난 활동을 평가기록하고 새로운 비전을 모색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9년
아카데미느티나무 10년을 맞이해 지난 활동을 평가기록하고 새로운 비전 모색
문재인정부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 지자체의 무료 시민교육 확장으로 수강생이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참여연대 활동 관련 강좌를 강화하고 예술로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8년
참여연대 활동 관련 강좌 강화 예술로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프로그램 확장.
촛불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강좌를 다수 기획했다. 민주주의를 사회와 개인의 삶으로 확장하기 위해 <와하학교>를 개설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7년
촛불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강좌를 다수 기획, <와하학교> 개설
박근혜정부의 국정교과서 추진, 국정원 댓글사건 등 헌법이 유린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역사공부, 헌법 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성평등을 위한 페미니즘 공부를 강화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6년
시민들의 역사공부, 헌법 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성평등을 위한 페미니즘 공부 강화
참여연대의 활동경험을 시민교육으로 연결하는 노력을 강화해 <애드보커시와 직접행동> 심화과정을 진행했다. 새로운 노년교육을 위해 <푸른시니어학교>를 시작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5년
<애드보커시와 직접행동> 심화과정 진행, <푸른시니어학교> 시작
아카데미느티나무 연간 최다수강자수를 기록했다. 더욱 적극적인 공부를 위해 다양한 책읽기 강좌가 시작됐다. 생활문화학교를 시민예술학교로 명칭 변경했다. 철학자,사회학자,평화학자, 연극연출가가 통합교육을 시도해 교육연극을 시도했다. 이 경험은 이후 시민연극워크숍으로 이어졌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4년
아카데미느티나무 연간 최다수강자수를 기록했다.
공부가 저항이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3년
공부가 저항이다.
대선을 앞두고 정권을 바꾸자는 시민들의 열망이 강했다. 희망, 평화, 시민정치, 경제민주화, 진보의 키워드로 많은 강의가 진행됐다. 소심한 시민도 유쾌하게 뭔가 해보자는 행동워크숍이 관심을 끌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정권을 바꾸자는 시민들의 열망! 희망, 평화, 시민정치, 경제민주화, 진보의 키워드로 많은 강의 진행됐다. 소심한 시민도 유쾌하게 뭔가 해보자는 행동워크숍이 관심을 끌었다.
이명박정부의 역사교과서 지침이 쟁점으로 부각, 시민의 역사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성찰의 힘을 키우는 자아탐색프로그램과 서울드로잉 등 시민예술교육이 느티나무에서 본격 시작됐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1년
이명박정부의 역사교과서 지침이 쟁점으로 부각, 시민의 역사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자아탐색프로그램과 시민예술교육이 본격 시작
지식전달 중심의 시민교육에서 벗어나자. 민주주의를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자. 이를 위해 지성,감성,영성이 통합된 배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인문학공부를 확대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10년
지식전달 중심의 시민교육에서 벗어나자. 민주주의를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자.
"앎의 즐거움, 모든 변화의 출발입니다."
아카데미느티나무 2009년
"앎의 즐거움, 모든 변화의 출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