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국정교과서 추진, 국정원 댓글사건 등 헌법이 유린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역사공부, 헌법 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성평등을 위한 페미니즘 공부를 강화했다.
4월 우리 역사속 여성사 기행
9월 진짜 주인 되는 헌법 재대로 읽기
9월 배움의 공동체를 위한 독서서클-환대와 선물
11월 젠더와 민주주의 - 편견과 오해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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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박근혜 탄핵을 위한 촛불집회에서 '춤서클 도시의 노마드'가 시민들과 함께 춤 공연.
아카데미느티나무 2016년
강의횟수
366
강좌수
51
참가자수
5262
요약
시민들의 역사공부, 헌법 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성평등을 위한 페미니즘 공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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