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역사교과서 지침이 쟁점으로 부각, 시민의 역사공부 열기가 뜨거웠다. 성찰의 힘을 키우는 자아탐색프로그램과 서울드로잉 등 시민예술교육이 느티나무에서 본격 시작됐다.
3월 저자와 함께 역사교과서 다시 읽기 3월 서울드로잉
7월 박노자의 근대한국인의 바깥세상 보기
9월 집의 인문학
9월 신화로 만나는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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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느티나무 교육평가, 기획, 운영에 참여하는 '느티나무지기 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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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공동체성 강화를 위해 봄 가을 종강파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