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혁명 이후 새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강좌를 다수 기획했다. 민주주의를 사회와 개인의 삶으로 확장하기 위해 <와하학교>를 개설했다.
1월 압제자를 끌어내린 혁명에서 배우자
3월 촛불시민혁명과 다른 세상을 위한 사회운동론
4월 주진형의 경제토크 - 경제민주주의를 말하다
5월 촛불시민, 헌법을 밝히다
9월 헌법, 진보적 삶으로 읽어내기 10월 <와하학교> 좋은 삶, 유쾌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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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모임 '새로운 노년을 위한 배움의 공동체서클' 결성. 자신의 삶에서 소중한 것을 정리하고 전시하는 <나의 인생사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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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소모임 '그림자' <그리다, 다시 보다 - 반려동물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