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느티나무 연간 최다수강자수를 기록했다. 더욱 적극적인 공부를 위해 다양한 책읽기 강좌가 시작됐다. 생활문화학교를 시민예술학교로 명칭 변경했다. 철학자,사회학자,평화학자, 연극연출가가 통합교육을 시도해 교육연극을 시도했다. 이 경험은 이후 시민연극워크숍으로 이어졌다.
4월 참여연대, 한국사회의 길을 묻다
4월 최보결의 <도시의 노마드 춤워크숍>
10월 애드보커시와 직접행동
10월 교육연극워크숍 - 기억, 평화, 민주주의
9월 독서클럽리더를 위한 독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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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20주년을 기념해 2층과 지하를 리모델링. 미술작품 후원전시와 경매로 이동이 편한 책상과 의자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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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그림자'가 세월호 희생자를 위해 걸개그림 작업. '시민춤서클 도시의 노마드' 결성.
